BF 최약체 이파커 씨가 국가 고시를 패스 했습니다.
한때 필기,장내기능,주행등 어려운 과목이 세가지나 되어서
총 14회의 낙방후에 국가고시를 포기 하고 대중교통만을 이용 하겠다. 라며 은둔 했었는데
앞으로의 가정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하여 천신만고의 노력끝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역시 남자는 결혼을 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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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에 붙었는데....
아직도 이 동네에는 면허 없는 사람이 많다...
파커횽 가계 와서 자랑해도 됨...ㅋ
+ 아참 도로 주행 하는 날은 게시판에 코스와 일정을 공지 해주면 그 동네는 절대 피해가겠음..
형의 운전실력이 못 미더워 그런거니까 적극 협조 바람.
방동연
- 2009.05.19
- 00:10:58
- (*.205.117.58)
1종 보통에 도전했다가 인지 붙일 공간이 남아있지 않을 만큼....1년 내리 떨어지고
2종 보통 도전해서 달랑 달랑 합격했는데 운전하는데 지금도 친구들이 신기해 합니다
술 먹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한 십분 들여다보면 다 붙는다는 친구들 말에 속아서 정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막상 시험 보러 가보니 "알딸딸한 상태에서 한 십분 들여다"봐서는 절대 붙을 수 없는 시험이더군요
그래도 중고등학교 때 드로틀 벨브며 초크 벨브며 2행정 4행정(흡입-압축-폭발-배기) 등등 다 배웠는데도
그렇게 어려운 시험은 처음이었습니다...합격할 때도 84점인가로 겨우 합격했는데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도 아마 그만큼은 기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에스대 공대 출신 가운데 최대 낙방 기록을 세웠을 파커님
축하드립니다...다음번 투어 때 운전 한 번 부탁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