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자님이 명명해주신대로 우리 <더 멤버스>팀의 일요번개는 오늘도 계속되었슴다 ㅎㅎ
몇주간 내리 나오던 사람들만 나오다보니 본의아니게(?) 우리사이에 친밀기류가 형성되었지요..
이름하여 <더 멤버스> 두둥~
원래 남한산성 가기로 했으나
잠실대교에 모였을때 스카님 커피하우스에 가자는 얘기에 바로 코스변경.
과도한 환자진료로 어깨가 망가진 불쌍한(?) 프쉬케님은 운전 시키고
우리끼리 씽씽 달려봅니다.
지난번 도선사라이딩때 못마신 커피가 아쉬웠는데 오늘 소원 풀었어요 ㅎㅎ
가게도 이쁘고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핑크피그님의 커피강의 들으면서 수다 한참 떨다가
지난번 성과급 받았다는 푸우님 꼬드겨서 점심 얻어먹기로 하고
이리저리 푸우님을 길잡이로 하여 도착한 경희대 근처 레스또랑.
음..입구부터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모처럼 쏘시는거 세트메뉴로 쏴주신 푸우님덕에
와인까지 곁들여 맛난 점심 거하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푸우님하고 친하게 지낸 보람이 ㅋㅋ)
봄되고 날풀려서 사람들 많아지면 도저히 꿈꿀 수 없는 오붓한 라이딩이었어요.
잠실에 도착해서 핑크피그님이 주신 쪼꼬렛 고이 품고 집에 돌아오는길..
운전대 잡은사람 옆에서 한숨 푹 잤습니다 ㅎㅎ
프쉬케님 어깨 빨리 나으시구요
오늘 맛있고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감사^^
핑크 피그님의 커피 강의, 정말 재밌었습니다. 에디오피아 모카 하라~
회사에 와 보니 바로 옆에서 그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었네요..어찌나 반갑던지..
방동연님의 금연 활동이 일주일만에 눈에 띄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속도가 한참 라이딩을 하실 때만큼 빨라
지신 듯 하네요. 금연...올 봄, 방동연님께서 새로이 몸을 만드시고 나오실 것이 기대됩니다. ^^
후문에 의하면, 곧 메밀님을 밀고 다니실거라는....
브리군 그러게 가자고 할때 따라나설 것이지...
메밀님, 방동연님, 핑크피그님 쿠치나 괜찮으셨나요??
허푸랑 제가 사랑하는 레스토랑이랍니다.
담에 바이크 프랜드 송년회 장소로는 어떨까요??^^
핑크피그님의 모교 근방
다음번에는 도저히 찾아갈 수 없을 것 같은 골목 안에
보석같은 레스토랑은 있었습니다
성과급 받았다고 정말 쏘신 푸우님께 감사드리고
더불어서 성과급을 후하게 쏘아주신 이건희 회장님께도 감사를.....
그런데 또하나의 성과급을 위해 천안은 언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