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14시 잠실대교 아래 모인 건
박현규님,임승춘님,푸우님,김형준님,돌민,memil님과 나
이맇게 일곱 명이었습니다,우리팀으로서는 모처럼 대규모 라이딩이 된 셈이지요
날은 잔뜩 흐려 곧 비가 뿌릴 것 같았지만
남산을 거쳐 북악에 오를 때 까지 비 따위 걱정하겠습니까?
북악에서 내려와 우리들의 금왕에서 쟁반만한 돈까스 한 개씩 먹고
늦은 밤 라이트도 없이 한강길 달려 집에 돌아왔습니다
몇 명 안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우리 식구들
다들 자신들 삶의 자리에서 더욱 분발하시고
이번주 엠티때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카메라가 시원찮아서 우리팀의 멋진 모습을 잘 담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삼성 WB-1000이나 캐논 익서스-200 장만해서 좋은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한분한분 반가운 얼굴들! 푸우님, 승춘님, 메밀님, 형준님, 현규님, 돌민님, 방동연님, 오랜만입니다. 토요일은 날씨가 무척 좋았었지요. 남산과 북악,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남산과 북악, 언제 올랐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우리 바이크프랜드가 시들해진 것 같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저 역시 참여가 저조하여 입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입니다만 자전거는 그런대로 타고는 있습죠. 요즈음 와이프께서 자전거에 쏙 빠져있어 여름방학 이후로 줄곧 동무해 주느라 & 직장 동호인 비위 맞추느라~~ 바이크프랜드 참여는 저~엉말 저조했습죠. 근데 한가지 좋은 건 입에 게거품 일지 않아 좋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살랑살랑 탓습지요. 재미는 나름 있었지만서도 실력은 많이많이 줄어들어 아마도 무릎팍이 쇠였다면 녹이 슬어도 한참 슬었을 겁니다. 여러모로 지송합네다. MT 때 뵈올 수 있을라나?
모처럼 옛 멤버들이 모여탔네요.
돈까스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아마도.. 하얀색 헬멧이 대세인가 봅니다. 저만 빼다 다들 흰색이라서..
조만간 질러야할듯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